푸빌라 키링 이벤트(신세계백화점 제공)
신세계백화점(004170)은 9일부터 대표 캐릭터 '푸빌라'를 앞세워 신세계백화점 앱과 백화점 매장을 넘나드는 인형 키링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개성을 담아 키링을 직접 꾸미기를 좋아하는 MZ세대 참여를 유도하는 체험형 콘텐츠로 온·오프라인 쇼핑을 유기적으로 연결한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이번 행사는 신세계백화점 앱의 높은 참여도를 오프라인 경험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앱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110만 명을 넘어섰으며, 이는 구매 고객 기준 중대형 점포 수준이다.
전국 13개 백화점 점포에서는 푸빌라 인형 키링을 수령하고 앱에서는 미션을 수행해 푸빌라 인형을 꾸밀 수 있는 패션 아이템을 받는 방식으로 수집 재미를 더했다.
앱 이벤트는 9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다. 출석 체크, 친구 초대, 오프라인 1만 원 이상 구매, 앱 커뮤니티 가입 등 총 6개 미션을 완료하면 경품을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경품은 25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백화점 사은 행사장에서 수령할 수 있다.
앱 이벤트 경품은 푸빌라 인형을 꾸밀 수 있는 패션 아이템 랜덤박스다. 모자, 상의, 하의, 가방, 선글라스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했으며 이를 조합해 캠퍼스룩, 데님 클래식, 블랙 힙스터 등 나만의 푸빌라를 완성할 수 있다.
푸빌라 인형 키링을 증정하는 오프라인 이벤트는 17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다. 앱에서 이벤트 참여권을 받으면 백화점 행사장에서 '푸빌라 부루마블' 등 간단한 게임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 고객에게는 인형 키링을 현장에서 즉시 증정한다.
모든 경품 박스에는 식음료(F&B) 매장에서 1만 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3000원 할인 쿠폰도 담았다.
이성환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이번 이벤트는 고객이 앱과 오프라인 점포를 오가며 패션 아이템과 인형 키링을 모아가는 참여형 콘텐츠"라며 "앞으로도 모바일 앱을 통해 쇼핑 정보와 혜택은 물론 재미와 소장 가치까지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전용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hypark@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