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의도동에 위치한 중소기업중앙회 모습. (사진=중소기업중앙회)
개막식에서는 고액 후원자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복지시설 후원 결연식을 진행했다. 중소기업인들의 사회공헌 활동을 격려하고 지속적인 나눔과 상생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다.
행사 기간에는 중소기업중앙회 임직원과 봉사자들이 참전유공자를 위한 먹거리 키트를 제작하는 봉사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후원 기업들도 나눔 행사에 동참했다. 네이버페이는 행사장에서 네이버페이로 3만원 이상 결제한 방문객에게 5000포인트를 추가 지급하며 홈앤쇼핑은 입점 기업들과 함께 방송 판매 상품을 기부해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행사장에서는 노란우산공제 모델인 방송인 탁재훈과 가수 소유미, 김나희를 비롯해 산악인 엄홍길 대장의 애장품과 유명 연예인들의 사인 CD를 경매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됐다.
김기문 중기중앙회 회장은 “이번 페스타에 기부로 동참해 주신 중소기업 대표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부 중소기업의 선행을 알리고 따뜻한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