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희종 한국마사회 회장이 8일 '2026년 정보보호의 날 연계 함께하는 캠페인 집중 주간' 첫날 출근길 홍보 활동에 참여해 임직원들에게 정보보호 실천 수칙을 안내하고 있다. (한국마사회 제공)
한국마사회는 정보보호의 날을 맞아 오는 12일까지 '2026년 정보보호의 날 연계 함께하는 캠페인 집중 주간'을 운영하며 임직원의 정보보호 실천 문화 확산에 나선다.
8일 한국마사회는 캠페인 기간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CEO와 함께하는 정보보호 홍보 활동 △전 임직원 정보보호 동참 서약 △정보보호의 날 연계 집중 교육 △협력업체 대상 정보보안 집중 점검 활동 등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사이버 침해와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조직 전반의 정보보호 수준을 높이고 임직원의 보안 의식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캠페인 첫날인 8일에는 우희종 한국마사회 회장이 출근길 홍보 활동에 직접 참여해 "지키자! 정보보호, 지킨다! 개인정보보호"를 슬로건으로 정보보호 실천 수칙을 안내하고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우희종 한국마사회 회장은 "디지털 시대에는 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임직원 모두의 정보보호 참여와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고객의 개인정보를 고객이 신뢰를 바탕으로 맡긴 소중한 자산으로 인식하고 개인정보 처리 전 과정에서 각별한 주의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국마사회는 앞으로도 정보보호 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사이버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임직원의 실천 의식을 높여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yoonge@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