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호 BGF리테일 상품·해외사업부문장(오른쪽)과 프리미엄 넥서스 그룹 간호약 아딜비시 회장이 CU 몽골 600호점 오픈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BGF리테일)
600호점은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약 600㎞ 떨어진 불간 아이막 지역에 위치한 약 281㎡(85평) 규모의 로드사이드 점포다. 장거리 운전자와 관광객을 겨냥해 샤워시설을 갖췄으며, 몽골 편의점 최초로 태양광 발전 설비와 전기차 충전소를 도입했다. 지역 농산물 판매 공간도 마련해 친환경과 지역 상생 기능도 강화했다.
CU는 현지 푸드센터와 물류센터 구축, 한국형 디지털 물류 시스템 도입 등을 통해 사업 경쟁력을 높여왔다. 즉석 스무디와 간편식 등 K푸드, K뷰티 상품도 확대하며 현지 소비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이번 600호점을 계기로 먹거리와 물류, 친환경, ESG 활동을 결합한 생활 플랫폼으로 역할을 확대할 방침이다. 상품 판매를 넘어 유통 인프라와 지역사회 상생을 함께 추진하며 몽골 시장 내 경쟁력을 더욱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진영호 BGF리테일 상품·해외사업부문장은 “지난 8년간 CU는 몽골에서 단순한 편의점을 넘어 고객의 일상과 문화를 변화시키는 생활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며 “먹거리 혁신과 친환경 인프라, 지역사회 상생을 통해 몽골 유통시장의 미래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