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보호아동 성장 돕는 작은도서관 101호 개관

경제

뉴스1,

2026년 7월 09일, 오전 08:29

롯데홈쇼핑은 지난 8일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보호아동 지원 시설인 서울특별시립 아동푸른센터에 '작은도서관 101호'를 개관했다. 왼쪽 첫 번재 박은주 서울특별시립 아동푸른센터장, 네 번째 조준호 엔젤스헤이븐 대표, 여섯 번째 박재홍 롯데홈쇼핑 전략지원본부장, 여덟 번째 한세종 구세군 한국군국 서기장관, 아홉 번째 홍봉식 구세군 한국군국 커뮤니케이션국장 등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롯데홈쇼핑 제공)

롯데홈쇼핑이 보호아동들의 정서적 회복과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완성된 '작은도서관 101호'를 서울특별시립 아동푸른센터에개관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8일 서울 은평구 아동푸른센터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박재홍 롯데홈쇼핑 전략지원본부장, 한세종 구세군 한국군국 서기장관, 박은주 서울특별시립 아동푸른센터장, 조준호 엔젤스헤이븐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개관식은 현판식과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새롭게 조성된 공간을 둘러보며 사업의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에 앞서 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화분, 팽이, 팔찌 만들기 등 업사이클링 체험과 쿠키·스콘을 만드는 베이킹 클래스를 진행했다.

또한 롯데홈쇼핑 임직원들은 자사 캐릭터 '벨리곰' 굿즈 등으로 구성된 드림박스를 직접 포장하고 아이들을 응원하는 메시지 카드를 작성했으며, 완성된 드림박스는 행사에서 아이들에게 전달됐다.

작은도서관 101호는 임직원들의 참여로 지원 대상이 결정돼 의미를 더했다. 임직원 투표를 통해 서울특별시립 아동푸른센터가 최종 지원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아이들의 회복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맞춤형 공간으로 조성됐다.

이같은 사회공헌 프로젝트는 롯데홈쇼핑이 단순한 소비 플랫폼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브랜드임을 각인시켰다는 평가다.

박재홍 롯데홈쇼핑 전략지원본부장은 "작은도서관 101호는 독서·학습 공간을 넘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맞춤형 공간으로 조성됐다"며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과 참여로 마련돼 더욱 의미가 있는 만큼, 이곳이 아이들이 편안한 일상을 되찾고 미래를 꿈꾸는 소중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hj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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