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세븐이 운영하는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오는 10일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내 대표 워터파크인 오션월드 입장권을 업계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코리아세븐 제공)
코리아세븐이 운영하는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오는 10일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내 대표 워터파크인 오션월드 입장권을 업계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상품 출시는 근거리 쇼핑 채널인 편의점이 먹거리를 넘어 소비자의 일상생활 전반으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는 트렌드를 반영했다.
세븐일레븐은 접근성과 편의성이라는 강점을 활용해 패션, 뷰티, 그리고 서비스 영역까지 카테고리를 확장하며 차별화된 시장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업계에서는 여름 휴가철과 같은 계절성 수요를 겨냥해 워터파크 입장권, 영화관람권, 숙박·레저 할인권 등 시즌형 서비스 상품을 강화하는 추세다.
이번에 선보이는 오션월드 입장권은 대인권과 소인권으로 구성됐으며 여름 성수기를 포함한 내달 31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편의점에서 입장권 구매 시 방문일을 직접 지정하는 방식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입장권은 이용 기간에 따라 골드 시즌1(7월11~24일, 8월18~30일), 골드 시즌2(7월25일~8월17일), 하이 시즌(8월31일) 총 세 시즌으로 구분해 판매된다.
세븐일레븐은 온·오프라인 최저가 수준에 도전하기 위해 정상가 대비 35%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구매 방법은 가까운 세븐일레븐 점포를 방문해 근무자에게 구매 의사를 밝힌 뒤 휴대폰 번호를 전달하면 스마트폰으로 세븐일레븐X오션월드 특가 전용 페이지 링크가 전송된다. 이후 회원가입과 함께 원하는 상품을 선택 후 결제를 마치면 모바일 바우처 형태로 수령할 수 있다. 1인당 최대 4매까지 구매 가능하다.
최용훈 세븐일레븐 서비스상품팀 담당 MD는 "편의점에서 이색적이고 실용적인 라이프스타일 서비스를 소비하는 고객층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라며 "올여름에는 세븐일레븐에서 판매하는 오션월드 입장권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해 더욱 경제적이고 시원한 여름휴가를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youmj@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