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열린 '2026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 시상식 현장에서 전호일 케이카 마케팅부문장(사진 오른쪽)이 조선일보 홍준호 대표이사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케이카)
케이카는 업계 최초로 도입한 ‘3일 책임 환불제’를 비롯해 차량 품질 보증, 사후관리 강화, 온라인 구매 편의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케이카는 직영중고차를 직접 매입해 진단하고 판매하는 직영 시스템을 기반으로 중고차 거래의 신뢰도를 높여왔다. 차량 구매 후 3일간 운행해보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환불할 수 있는 ‘3일 책임 환불제’는 고객 불안을 줄인 대표 서비스로 꼽힌다.
온라인 구매 서비스 경쟁력도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케이카는 업계 최초로 100% 온라인 구매 서비스 ‘내차사기 홈서비스’를 선보였고 2025년 온라인 거래 비중은 55.9%에 달했다. 온라인 구매 고객의 95%가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하지 않고 구매 절차를 진행했다. 2019년 업계 최초로 도입한 3D 촬영 시스템 ‘3D 라이브 뷰’도 차량 상태 확인 편의성을 높였다.
사후 관리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품질 보증 서비스 ‘케이카 워런티’는 차량 관리 비용 부담을 덜어주며, 차량 관리 서비스 ‘마이카’를 통해 예상 시세와 이력, 리콜 정보, 정기검사 및 보험 만료 알림 등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중고차 개인 간 거래 시장을 겨냥한 ‘안심직거래’ 서비스도 선보였다. 개인 간 중고차 거래는 연간 약 50만대 규모로 추정되지만, 매물 신뢰도와 거래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컸다. 케이카는 △직거래 등록(판매)△안심직거래(구매) △안전거래지원서비스 △직거래 협상 등 4개 영역을 통해 개인 간 거래에서도 믿고 사고팔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정인국 케이카 사장은 “고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 점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지속적인 혁신으로 중고차 시장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