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2026 하계 '공감연수원' 포스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공)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국 6개 연수원 시설을 한 달간 전 국민에게 개방한다. 교육시설과 기숙사 등 연수원 시설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해 공공자산 활용도를 높이고 국민과의 접점을 확대한다.
중진공은 오는 14일부터 내달 14일까지 한 달간 전 국민을 대상으로 전국 6개 연수원 시설을 개방하는 '공감연수원' 하계 집중개방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중진공의 공감연수원 사업은 지난해 7월과 올해 1월에 이어 올여름 세 번째를 맞이하며 매년 운영하는 정례 사업으로 안착했다. 중진공이 보유한 연수 시설을 국민에게 개방해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인식 개선과 공공 자산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개방 연수원은 중소벤처기업(안산), 강원(태백), 충청(천안), 호남(광주), 대구·경북(경산), 부산·경남(창원) 등 총 6개 연수원이다. 강의실, 강당, 운동장 등 교육·행사 시설부터 기숙사까지 연수원 전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이용 희망자는 중진공 연수원 누리집에서 시설 현황을 확인 후 신청할 수 있다. 운영 기간 중 시설 이용객에게는 감사의 마음을 담은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한다.
조한교 중진공 인력성장이사는 "공감연수원을 통해 국민들이 공공시설을 직접 이용하며 중진공을 더욱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시설을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했다.
stopyu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