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청년들 배라클스튜디오 (사진=우아한청년들)
교육은 지난 6월 2일부터 4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됐다. 스마트폰 촬영과 영상 편집, 유튜브 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채널 성장 전략, 섬네일 제작 등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됐으며, 배달 콘텐츠를 제작하는 현직 크리에이터가 참여해 노하우를 전수했다.
교육을 마친 라이더들은 총 20개의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92편의 영상을 제작했다. 참가자의 91%는 채널 개설부터 첫 영상 업로드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며 크리에이터 활동을 시작했다.
우아한청년들은 교육 수료자들이 앞으로 배달 현장의 경험과 안전운행, 효율적인 배달 방법 등을 콘텐츠로 제작해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아한청년들 관계자는 “라이더들이 배달 현장의 목소리를 전하는 크리에이터로 성장해 더 나은 배달문화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과 봉사 등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