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런드리고)
갠 이불의 평균 두께를 10㎝로 환산했을 때 런드리고가 그동안 세탁한 이불의 높이를 합산하면 15만m를 넘는다. 이는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555m)의 약 270배, 세계 최고봉인 에베레스트 산(8848m)의 17배에 육박한다. 면적(150·200㎝, 3㎡)으로는 축구장(7140㎡) 약 655개를 덮는 규모다.
현재 런드리고는 군포 스마트팩토리를 필두로 성수·부산 팩토리에 대규모 세탁 및 스팀 건조 시스템, 자동 분류 RFID 프로세스를 구축해 이불 세탁이 집중되는 성수기에도 효율적으로 물량을 처리하고 있다. 또 이불 전용 대형 설비를 통해 솜·구스 등 충전재 특성과 오염 상태에 따른 맞춤형 세탁을 제공한다. 항균력 99.9%의 바이러스 관리 세제로 위생까지 관리한다.
런드리고는 향후 더 많은 고객이 이불 세탁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이불만큼은 런드리고’ 캠페인을 진행하고 신규 이용자 대상 첫 이불 세탁 1장을 무료로 지원하기로 했다. 이불 세탁 이력이 없는 기존 회원에게는 이불 패드와 덮는 이불을 함께 세탁할 수 있는 이불 세탁 ‘1+1’ 혜택을 마련했다.
또 섬유유연제 브랜드 ‘다우니’와 협업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여름철 이불 세탁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은 ‘다우니 호텔컬렉션’ 섬유유연제로 세탁된 이불과 함께 ‘다우니 5성급 호텔 컬렉션 섬유유연제 화이트 티’ 200㎖ 샘플 파우치를 받아볼 수 있다.
의식주컴퍼니 관계자는 “이불 세탁은 부피가 크고 이동이 번거로워 부담이 큰 집안일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대규모 스마트팩토리 인프라를 기반으로 고품질 침구 세탁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들이 여유로운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서비스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