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임직원들이 지난 8일 울산광역시 울주군의 수연재활원을 찾아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려아연 제공). 2026.07.10
고려아연은 지난 8일 울산 울주군에 위치한 수연재활원에서 '1사 1시설 온기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수연재활원은 중증 장애아동 보육 및 재활시설이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임직원은 올해로 세 번째 재활원을 찾아 공용공간과 생활실 청소와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온산제련소는 지난해 3월 울산시와 '1사 1시설 온기나눔 민관합동 장애인복지시설 자원봉사 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매 분기 임직원 참여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신입사원들이 수연재활원을 찾아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시설 운영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했다. 3월에는 울산시 공무원들과 함께 수연재활원에서 기초 정비 작업을 진행하고 아동 휠체어 활동도 지원했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앞으로도 노사가 함께 지역 복지시설과 지속적으로 교류하겠다"며 "ESG 경영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서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려아연은 2022년 사회공헌 전략 브랜드 클로버(KZ Clover)를 런칭해 인재육성·기부봉사·문화예술·친환경 등 4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imjia@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