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 Safety, 국제안전보건전시회서 폭염 대응 산업안전 솔루션 공개

경제

이데일리,

2026년 7월 10일, 오후 02:45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K2 Safety는 지난 7월 6일부터 9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6 국제안전보건전시회(KISS 2026)’에 참가해 ‘팬웨어(FAN WEAR)’를 비롯한 여름철 산업안전 제품들을 전시하며 작업자의 안전과 쾌적한 작업환경을 위한 맞춤형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10일 밝혔다.

K2 Safety, 국제안전보건전시회서 폭염 대응 산업안전 솔루션 공개
이번 전시에서 참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제품은 이달 출시 예정인 ‘스마트 에어백 베스트’다. 이 제품은 기존 안전대가 체결하기 어려운 사각지대나 일반 안전대만으로는 안심할 수 없는 고위험 작업 현장에서 2중 안전장치 역할을 수행한다. 추락을 감지하는 즉시 0.2초 만에 에어백이 전개되어 지상 1.7m에서 3.2m 높이의 낙하 사고로부터 작업자를 보호하며, 목부터 엉덩이까지 신체 핵심 부위를 완벽히 감싸 치명적인 부상을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에어백이 터진 후에도 외관상 손상이 없으면 최대 30회까지 재사용이 가능해 경제성도 갖췄다.

K2 Safety, 국제안전보건전시회서 폭염 대응 산업안전 솔루션 공개
올해 출시된 팬웨어 컬렉션도 큰 관심을 받았다. 총 8가지 콘셉트로 구성된 팬웨어는 작업 환경과 직군에 맞춰 선택할 수 있으며, 냉각 성능과 활동성을 대폭 강화해 작업자의 체감온도를 낮추고 무더운 환경에서도 쾌적한 작업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전시 부스에서는 관람객과 산업안전 관계자들이 직접 착용해 성능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해 큰 호응을 얻었다.

팬웨어와 함께 여름철 대표 제품인 ‘초경량 방수절연 안전화’도 주목받았다. 이 제품은 가벼운 착용감과 우수한 통기성뿐만 아니라 방수 및 절연 기능까지 갖춰 고온다습한 여름철 작업환경에서 안전성과 편의성을 모두 충족시킨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밖에도 K2 Safety는 냉감 의류와 계절성 안전용품 등 여름철 현장에 필수적인 제품들을 함께 선보이며 폭염으로부터 작업자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토털 산업안전 솔루션’을 제안했다. 단순한 제품 전시에 그치지 않고 산업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며 고객과 소통하는 기회로 삼았다.

케이투세이프티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얻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신제품 개발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전시회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현장 방문과 피드백을 통해 제품과 서비스를 끊임없이 개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