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글로벌로지스-전국택배노동조합, 단체교섭 개시

경제

이데일리,

2026년 7월 10일, 오후 05:09

[이데일리 김지우 기자] 롯데글로벌로지스(롯데택배)와 전국택배노동조합이 단체교섭을 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전태준 롯데글로벌로지스 라스트마일본부장(오른쪽에서 다섯 번째)과 김광석 전국택배노동조합 위원장(오른쪽에서 네 번째)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상견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롯데글로벌로지스)
전태준 롯데글로벌로지스 라스트마일본부장(오른쪽에서 다섯 번째)과 김광석 전국택배노동조합 위원장(오른쪽에서 네 번째)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상견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롯데글로벌로지스)
양측은 이날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상견례 행사를 열고, 교섭 일정과 절차 등을 협의해나가기로 했다. 향후 교섭에서 택배서비스종사자의 작업환경과 작업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롯데택배 관계자는 “이번 교섭을 통해 택배서비스종사자와 상생·협력하는 관계를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신뢰받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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