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자사주 매입은 경영진의 자발적인 장내 매수를 통해 이뤄졌다. 이재복 부사장과 조준한 이사, 신재훈 이사는 총 27만2264주를 매입하며 책임경영에 동참했다.
회사는 연결 기준 순자산이 약 400억원인 반면 현재 시가총액은 약 200억원,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5배 수준에 머물러 기업가치가 실제 자산가치와 성장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세화피앤씨는 헤어케어 브랜드 ‘모레모’와 라이프스타일 뷰티 브랜드 ‘센녹’의 국내외 판매 확대를 통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자회사 플레이엑스스튜디오 역시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신규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설명이다.
세화피앤씨 관계자는 “현재 기업가치는 회사의 자산가치와 사업 잠재력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최대주주 측의 지분 확대와 적극적인 IR 활동을 통해 시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독자 브랜드 및 자회사 확장을 본격화해 시장에서 올바른 평가를 받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