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사진 왼쪽부터)최영권 신한지주 사외이사, Jen Sisson ICGN 대표, 곽수근 신한지주 이사회 의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신한금융그룹 제공)
신한지주 이사회는 지난해부터 해외 IR을 정례화하며 주주서신 발송, 이사회 라운드테이블 개최 등을 통해 투자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이렇게 수렴한 거버넌스 제언은 주주권익 보호, 이사회 운영 및 책임 강화 등에 대한 논의의 의사결정에 반영하고 있다.
곽 의장은 에든버러와 런던에서 글로벌 자산운용사 프랭클린 템플턴 산하의 클리어브릿지 인베스트먼트와 픽텟 애셋 매니지먼트를 비롯한 주요 기관투자자들과 만나 국내외 경제 환경과 금융산업 주요 이슈를 공유하고 신한금융의 중장기 성장 전략 및 기업가치 제고 계획의 이행을 설명했다.
특히 이사회의 독립성·전문성·다양성을 기반으로 한 신한지주의 거버넌스 체계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이사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또 런던에서 국제 기업지배구조 네트워크(ICGN) 관계자들과 만나 글로벌 거버넌스 환경의 변화와 투자자들의 기대 수준, 장기적인 기업가치 창출을 위한 이사회의 역할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곽수근 의장은 “글로벌 투자자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은 시장의 기대와 요구를 이해하고 기업가치 제고 전략을 발전시키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신한지주 이사회는 앞으로도 독립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책임 있는 의사결정을 수행하고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거버넌스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