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카, 침수차 안심보장 캠페인…'업계 최대' 1000만원 보상

경제

뉴스1,

2026년 7월 13일, 오전 10:41

케이카 침수차 안심보장 프로그램(자료사진. 케이카 제공). 2026.7.13.

국내 최대 직영 중고차 기업 케이카(K car·381970)는 장마철을 맞아 고객들의 침수차 구매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2026 침수차 안심 보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9월 30일까지 케이카 내차사기 홈서비스와 전국 케이카 직영점을 통해 판매한 차량이 90일 이내 침수차로 판명될 경우 해당 고객에 차량 구매·이전 비용 전액을 환불하고, 업계 최대인 1000만 원의 보상금을 추가로 지급한다.

침수차 안심 보장 프로그램은 2011년 업계 최초로 시작돼 올해로 16년 차를 맞는다. 장마철 집중호우로 침수차 유통이 기승을 부리는 매년 여름 특별 운영된다. 케이카는 직매입 차량을 고객에게 판매하기 전 모든 차량을 대상으로 자체 성능 진단을 실시해 침수차 유통을 원천 차단하고 있다.

정인국 케이카 사장은 "케이카는 장마철에도 침수차 걱정 없이 중고차를 구매할 수 있도록 업계 최대 수준의 침수차 안심 보장 혜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중고차 거래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seongs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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