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컨셉, 바캉스·홈캉스족 맞춤형 추천 '트래블버디' 행사 진행

경제

뉴스1,

2026년 7월 13일, 오전 10:52

(W컨셉 제공)

패션 플랫폼 W컨셉은 여름 휴가 성수기를 앞두고 휴가 큐레이션 행사 '트래블버디'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휴가 트렌드가 야외로 떠나는 바캉스와 집에서 쉬는 홈캉스로 양분화됨에 따라 맞춤형 행사를 기획했다.

W컨셉이 최근 2주간(6월 26일~7월 8일)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바캉스 용품 30%, 홈캉스 용품이 40% 증가하며 양극화 수요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고물가 기조가 장기화되면서 가까운 해외나 국내로 바캉스를 가거나, 집에서 휴가를 보내는 문화가 자리잡은 것으로 보인다.

바캉스 품목으로는 보스턴백 등 가방 140%, 기내용 캐리어 20%, 수영복 30%, 여름 신발 15%, 선케어 화장품 90% 증가했고, 간편식 및 주류는 60배 늘었다.

홈캉스 상품으로는 라운지웨어 21%, 여름 침구류 70%, 제습기·선풍기 등 가전 50%, 커피·간식 등 푸드가 315% 증가했다.

W컨셉은 21일까지 '트래블버디' 행사를 열고 최대 30% 할인쿠폰 등을 발급해 체감 쇼핑 혜택을 높인다. 휴양지에서 입기 좋은 스윔웨어, 샌들, 여행용품 및 캐리어를 비롯해 홈캉스족을 위한 푸드, 홈웨어, 여름침구, 가전, 커피머신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리드볼트, 코랄리크, 라메레이, 샘디마쉬, 하겐다즈, 네스프레소 등 총 2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24시간 브랜드 세일, 트래블 에센셜 특가, 월수금 패션∙잡화 쇼핑데이, 라이프∙뷰티 브랜드데이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선보인다.

hy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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