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웍스피어)
같은 기간 △사람인(979만) △리멤버(483만) △인크루트(87만) △원티드(48만) 등 업계 플랫폼보다 모두 앞선 수치다. 특히 2위와 MAU 격차는 지난해 약 63만명(6.6%) 수준에서 올해 107만 명(11.0%)으로 확대됐다.
신규 이용자 유입 추이에서도 뚜렷한 우위를 보였다. 잡코리아 상반기 앱 신규 설치 건수는 약 149만 건으로 사람인(77만), 리멤버(24만)를 크게 앞서며 정규직 채용 플랫폼 중 유일하게 100만 회를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24년 10월 이후 21개월 연속 MAU와 앱 신규 설치 건수에서 모두 1위를 기록해 시장 내 선두 입지를 공고히 했다.
잡코리아 측은 “이 같은 성과는 모바일 기반 공고 탐색·지원 확산과 웍스피어 그룹 체제 전환 후 강화된 토털 채용 서비스가 맞물린 결과”라고 설명했다.
AI 중심 서비스 개편은 입사 지원 성과로 이어졌다. 잡코리아는 메인 화면을 ‘AI 추천 3.0’ 중심으로 개편해 이용자별 맞춤 공고를 전면에 배치했다. 이를 통해 구직자들의 입사 지원 건수는 지난 3년간 꾸준히 늘어나며 2023년 대비 70% 이상 증가했다.
향후 잡코리아는 업계 최고 수준의 AI·데이터 역량을 바탕으로 구직자와 기업을 더 정교하게 연결하는 채용 플랫폼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단순한 공고 제공을 넘어 구직자에게는 직무·산업별 인사이트와 개인 맞춤형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적합 인재와의 연결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서비스 개편에 앞장설 계획이다.
잡코리아 관계자는 “상반기 MAU 1위 성과는 구직자들이 잡코리아를 신뢰하고 실제 구직 활동에 활발히 활용하고 있다는 의미로 분석된다”며 “AI 기반 맞춤형 매칭과 양질의 콘텐츠를 결합해 구직자가 더 빠르고 정확하게 원하는 기회를 만날 수 있도록 돕고, 채용 여정 전반에서 더 나은 탐색 경험과 인사이트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