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배터리산업협회)
올해는 충전 인프라 부문 내 ‘스타트업 분야’를 신설했다. 이를 통해 충전 시장에 새롭게 진입하는 기업들이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EV트렌드코리아의 공식 미디어파트너인 한국자동차기자협회와 협력해 자동차 기자단이 선정하는 ‘미디어 픽(Pick) EV’ 부문을 신설했다. 자동차 기자단의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우수 전기차를 새롭게 조명하고, 소비자에게 객관적인 평가 정보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기후부 장관상인 ‘올해의 EV’와 ‘올해의 충전 인프라’는 전문가 평가(80%)와 소비자 투표(20%)를 합산해 선정한다. ‘소비자 선정 EV·충전 인프라’는 소비자 투표 100%, ‘심사위원 선정’ 부문은 전문가 심사 100%, ‘미디어 Pick EV’는 자동차 전문 기자단 평가 100%로 각각 선정한다.
수상기업에는 EV트렌드코리아 개최 기간 동안 다양한 홍보 혜택이 제공된다. 수상 제품은 전시장 내 별도로 조성되는 ‘EV 어워즈 특별관’에 전시되며, 개막식 시상과 함께 ‘EV 360도 컨퍼런스’ 발표 기회도 제공된다.
EV 어워즈는 그동안 전기차 부문에서 매년 국내외 완성차 브랜드의 우수 전기차를 선정해 왔으며, 현대자동차, 기아, 폴스타, 볼보 등이 역대 수상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충전인프라 부문에서도 채비, 모던텍, 워터, 유플러스아이티 등 국내 충전 인프라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들이 수상하며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EV 어워즈 출품 접수는 10일부터 29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된다. 전기차 부문은 지난해 8월부터 올해 7월까지 국내 출시(예정)된 차량을 대상으로 하며, 충전 인프라 부문은 가장 최근 출시된 제품을 대상으로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