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은 남제주빛드림본부가 13일 서귀포시니어클럽, 안덕면 화순리마을회와 '지역 기반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강화하고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경제활동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민·공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남부발전 제공)© 뉴스1
한국남부발전은 남제주빛드림본부가 13일 서귀포시니어클럽, 안덕면 화순리마을회와 '지역 기반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강화하고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경제활동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민·공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친환경·ESG 프로그램 운영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공헌 활동 공동 추진 △노인 일자리 확대 및 사회참여 촉진 등을 위해 협력한다.
남부발전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경제활동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마을 플로깅과 올바른 분리배출 캠페인 등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추진해 지역사회와 환경을 동시에 살리는 ESG 실천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한양석 남부발전 남제주빛드림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ESG 경영의 핵심 가치인 '사회적 가치 창출'을 지역 현장에서 실현하는 의미 있는 시도"라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보람 있는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함과 동시에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부발전은 보훈가족 고용 안정과 상생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가보훈부 장관 감사패를 수상하기도 했다. 남부발전은 보훈대상자의 취업 문턱을 낮추고 실질적인 고용을 확대하기 위해 체계적인 우대 제도를 운영해 왔다.
지난 2018년부터 보훈대상자 서류전형 면제 제도를 도입했다. 이후 보훈대상자 제한경쟁 채용, 필기 및 면접 전형 전반에 걸친 가점제도 등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이 같은 제도 정비를 통해 남부발전은 최근 5년간 보훈대상자 법정 의무고용률인 9%를 초과 달성했다.
euni1219@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