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산림치유원은 산림치유와 지역 체험을 결합한 생태관광 숲여행 프로그램 ‘초록공존’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숲이 주는 치유 효과를 경험하는 동시에 영주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산림복지와 지역 관광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다.
참가자들은 국립산림치유원의 대표 프로그램인 해먹 숲치유와 수(水)치유를 체험할 수 있다. 여기에 지역 협력업체와 연계한 라탄공예, 전통과자 만들기, 전통발효 체험, 글라스아트 등 회차별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국립산림치유원은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숲속 힐링과 지역 문화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지역 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상생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영주시 외 지역 거주자를 대상으로 8월부터 9월까지 총 4회 운영된다. 참가비는 1인당 4만 원이다.
참가 신청은 네이버폼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운영 일정과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국립산림치유원 누리집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초록공존은 숲이 주는 치유와 영주만의 다양한 문화·체험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생태관광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