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디자인 콘셉트 부문에서 최고상을 받은 삼성전자의 가전 소모품 선행 콘셉트 디자인.(사진=삼성전자)
최고상인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는 ‘가전 소모품 선행 콘셉트 디자인’과 키즈 로봇 ‘드리모와 미니모’가 수상했다.
이번 수상작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사용자의 상황과 선호도를 이해해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미래 라이프스타일의 방향성을 제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가전 소모품 선행 콘셉트 디자인은 소모품의 색상만으로 관리 방법을 직관적으로 구분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반영구 사용 부품은 회색, 재활용 가능한 부품은 녹색, 일반 폐기 대상은 갈색으로 구분해 별도의 설명 없이도 올바른 처리 방법을 알 수 있도록 했다.
이 콘셉트는 iF 디자인 어워드 2026 금상, IDEA 디자인 어워드 2024 금상에 이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최고상까지 수상하며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에서 모두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디자인 콘셉트 부문에서 최고상을 받은 삼성전자 키즈 로봇 '드리모와 미니모'.(사진=삼성전자)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디자인 콘셉트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한 삼성전자의 'AI 뷰티 미러'.(사진=삼성전자)
아무로 포르치니 삼성전자 완제품(DX)부문 최고디자인책임자(CDO) 사장은 “기술이 발전할수록 중요한 것은 사람을 깊이 이해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개인의 다양성을 반영하는 익스프레시브 디자인(Expressive Design)을 바탕으로 개인에게 더욱 자연스럽고 의미있는 경험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디자인 콘셉트 부문에서 본상을 받은 삼성전자 파노라마 키친.(사진=삼성전자)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디자인 콘셉트 부문에서 본상을 받은 삼성전자 '파노라마 UX'.(사진=삼성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