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는 현장에 캠페인 부스를 마련하고 쿨타월과 아이스 쿨팩, 쿨링 패치 등을 제공했다. 게토레이와 아이시스 생수, 이온분말도 지원해 근로자들이 작업 중 수분을 보충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장에서는 폭염 대비 안전수칙을 알리는 체험 행사도 열렸다. 공을 떨어뜨려 이동 경로에 따라 결과가 정해지는 플링코 게임을 활용해 근로자들이 온열질환 예방 행동수칙을 익히도록 했다.
금호건설은 건설현장 내 그늘 쉼터를 운영하고 음료를 비치하는 등 혹서기 안전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건설현장에서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캠페인이 근로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설사와 협력해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과 온열질환 예방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