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CN모터스는 지난 7월 10일 한정판 카니발 하이리무진 리미티드 에디션 ‘CN THE BLACK(씨엔 더 블랙)’의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신차 발표를 넘어 CN모터스의 브랜드 방향성과 2026년 대표 프로젝트를 공식적으로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쇼케이스에는 네이버 자동차 인플루언서 20명과 자동차 유튜버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방송인 장예인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아 진행됐다. 행사 중 차량을 덮고 있던 검은 천이 걷히며 ‘CN THE BLACK’ 패키지 2번과 4번 모델이 전격 공개됐다.
‘CN THE BLACK’은 기아 카니발 하이리무진을 기반으로 CN모터스의 디자인 철학과 특장 컨버전 기술력을 집약한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익스테리어와 인테리어 모두 블랙 컬러를 적용해 일체감 있고 묵직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단 20대만 한정 제작되어 희소성을 높였으며,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새로운 프리미엄 모델의 기준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차량 공개 후에는 초청된 인플루언서와 유튜버를 대상으로 ‘CN THE BLACK’ 패키지 4번 모델의 현장 시승 행사가 진행됐다. 시승은 차량에 적용된 풀방음 설계와 업그레이드된 사운드 시스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참석자 전원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인천 본사 전시장에는 ‘CN THE BLACK’ 외에도 패키지 1번부터 4번까지의 하이리무진 라인업과 로우 모델인 CS9, CF9, CL9, 차박 패키지 등 CN모터스의 전 모델이 함께 전시되어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CN모터스 관계자는 “이번 ‘CN THE BLACK’은 단순히 블랙 컬러만을 적용한 차량이 아니라 디자인, 정숙성, 사운드, 승차감 등 프리미엄 가치를 하나로 완성한 리미티드 에디션”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세밀하게 반영한 다양한 컨버전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프리미엄 자동차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