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쟁이부자들, 커리큘럼 폭 넓히는 신규 조직 ‘재테크팀’ 신설

경제

이데일리,

2026년 7월 14일, 오후 02:22

[이데일리 김아름 기자] 고객이 자산형성 라이프사이클 전 과정을 스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월급쟁이부자들’이 고객 성공을 최우선 가치로 개인화 재테크 방법론을 제시한다.

월급쟁이부자들, 커리큘럼 폭 넓히는 신규 조직 ‘재테크팀’ 신설
재테크 플랫폼 월급쟁이부자들이 고객의 자산형성 여정을 보다 폭넓게 지원하고자 전문 커리큘럼 개발 조직 ‘재테크팀’을 신설했다고 14일 밝혔다.

월급쟁이부자들은 고객 페인포인트 분석에 기반해 이번 신규 팀 구성을 결정했다. 회사는 자체 조사를 통해 자산형성 필요성을 인지하고 있으나, 명확한 기준 정립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이 많다는 점을 확인했다.

재테크팀은 최우선 가치를 고객 성공으로 설정하고, 자산형성 생애주기 전반에 걸쳐 필수적인 교육 제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저축·부동산·금융 등 전방위적인 분야를 다룰 뿐만 아니라, 초보자와 중상급자를 아우르는 커리큘럼 기획을 목표하고 있다.

팀 리더는 대고객 프로젝트 운영 경험을 두루 갖춘 장민영 팀장이 맡는다. 장 팀장은 와디즈 인바운드육성 이사, SK커뮤니케이션즈, 위메프 서비스 기획자로 업무를 수행하며 다양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끈 바 있다. 높은 고객 이해와 다양한 채널 경험을 살려, 재테크 팀에서는 고객 생애주기별 자산형성 커리큘럼화 과정을 진두지휘할 예정이다.

첫 프로젝트는 기초 커리큘럼 개발이다. 재테크팀은 이달 내로 나의 보유 자산, 투자 경험에 맞춘 나만의 재테크 원칙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재테크 입문’ 과정을 선보인다. 교육 과정 개발과 동시에 프리미엄 코스 기획도 추진한다. 해당 코스는 전담 튜터링 서비스를 더해 고객 성공을 견인하는 한정 추가 옵션 콘텐츠로, 실효성이 입증될 경우 다양한 교육 제품에 확대 적용될 계획이다.

월급쟁이부자들 이정환 대표는 “누구나 재테크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진입장벽을 낮추는 것이 신설 팀의 단기 목표”라며, “이후에는 고객 가치를 높이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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