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삼척빛드림본부 직원들이 14일 강원도 삼척시에서 대국민 에너지 절약 거리 캠페인' 시행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남부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7.14/뉴스1
한국남부발전은 14일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여름철 무더위를 맞아 강원 삼척시 시내에서 '대국민 에너지 절약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유동 인구가 많은 삼척 시내 중앙시장 일대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남부발전 삼척빛드림본부 직원들은 △대중교통 이용 △여름철 적정 실내온도 유지 △불필요한 조명 끄기 등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수칙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지난 4월 시행한 '자원위기 극복 캠페인'의 연장선에서 마련됐다.
남부발전 삼척빛드림본부는 시민들에게 개개인의 작은 실천이 발전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행동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리플릿 배부 활동도 병행했다.
임경규 남부발전 삼척빛드림본부장은 "국가 전력의 안정적인 공급을 책임지는 기관으로써 일상 속 에너지 절약 문화를 선도하는 것은 지역사회를 위한 소중한 사회적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 친환경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다각적인 캠페인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올해 여름 폭염 영향으로 전력최대수요가 98.8기가와트(GW)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정부는 정비 일정 조정 등으로 총 107.0GW의 공급 능력을 확보해 전력 수급을 관리하고 있다.
seungjun241@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