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아침 식사를 거를 우려가 있는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해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소상공인이 아침식사 조리와 배송에 참여해 아동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추진하는 것이 특징이다.
우리금융미래재단이 사업 기획과 재원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사업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참여 학교 모집과 행정지원 및 모니터링을 담당한다. 월드비전은 지역 소상공인을 발굴하고 학교와 연계하는 등 사업 운영을 맡는다.
이번 지원은 인천지역 아침돌봄 운영 초등학교 10개교와 결식 우려 아동 약 200명에게 오는 2학기부터 이뤄질 예정이다. 학교 인근 소상공인이 조리한 식사는 학교로 배송되며 학생들은 등교 후 교내에서 아침 식사를 하게 된다. 전용 웹페이지를 활용해 출석 현황과 식단을 관리하고 참여 학교에 위생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장광익 우리금융미래재단 사무국장은 “아이들이 든든한 아침 식사로 하루를시작할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돕는 중요한 일”이라며 “인천광역시교육청, 월드비전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한 아침 식사를 제공하고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저소득층 시·청각 장애아동의 수술비를 지원하는 ‘우리루키프로젝트’, 자립준비청년과 보호아동을 생애주기별로 지원하는 ‘자립준비청년 WOORI CHANCE’ 등 미래세대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