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현 한화오션)이 건조한 초대형원유운반선(VLCC). © News1
한화오션(042660)은 최근 북미 지역 선주와 총 3943억 원 규모의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2척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수주 선박은 2030년 3월까지 선주사에 인도할 예정이다.
한화오션은 이번 수주를 포함, 올해 현재까지 총 27척, 약 46억 1000만 달러(6조 8700억 원)를 수주했다. 지난해 전체 수주 100억 5000만 달러(14조 9700억 원)의 45.9% 수준이다.
선종별로는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17척, LNG운반선 6척, 초대형 암모니아운반선(VLAC) 3척, 풍력발전기설치선(WTIV) 1척 등이다.
한편 한화오션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0.6% 증가한 4411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같은 기간 2.1% 늘어난 3조 2099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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