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스클럽이 선보이는 썸머킹은 새로 계약한 산지인 경남 거창에서 확보한 물량이다. 거창은 국내 대표 사과 주산지 가운데 하나로 해발이 높은 지역이 많고 일교차가 커 사과 품질이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고온에서도 안정적으로 키울 수 있는 썸머킹을 비교적 이른 시기부터 재배 확대한 지역이기도 하다.
연둣빛 껍질인 썸머킹은 일본 품종인 ‘아오리’를 대체하고자 개발됐다. 아오리보다 보름 정도 먼저 출하되고 상큼한 산미와 풍부한 과즙, 아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킴스클럽은 썸머킹을 수급하고자 새로 계약산지를 발굴해 물량을 확보했다. 수확하기 전 비파괴 당도 측정으로 적정 숙도를 확인한 후 품질을 균일하게 관리했다. 당도는 평균 11브릭스 수준이다.
킴스클럽 관계자는 “여름철 가장 먼저 수확되는 우수한 국산 품종 ‘썸머킹’을 고객들에게 가장 먼저 선보일 수 있도록 신규 계약산지를 발굴하고 물량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산지와의 직거래를 기반으로 제철 농산물을 가장 좋은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썸머킹 햇사과는 전국 킴스클럽 매장과 킴스클럽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경남 거창에 위치한 킴스클럽 '썸머킹' 햇사과 산지. (사진=킴스클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