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메스 국내 사업장 전경.(사진=세메스)
글로벌 반도체 장비업체인 도쿄일렉트론(TEL)코리아도 조만간 조합원 모집에 나서는 등 노조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그동안 반도체 제조사를 중심으로 노조 활동이 이뤄졌지만, 최근에는 장비업체로 조직화 움직임이 이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업황 회복으로 장비업체의 역할과 실적이 커진 데다 직원들의 처우 개선과 보상 체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최근 인공지능(AI) 반도체 경쟁 심화로 반도체 장비 기술력과 인재 확보 중요성이 커지는 만큼, 장비업계에서도 임금과 복지, 성과 보상 등을 둘러싼 노사 간 논의가 활발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