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국제밤하늘보호공원 내 생태공원사업소 이용객과 예약자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 증가한 2만 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생태공원사업소는 청소년수련원과 캠핑장, 펜션, 반딧불이천문대 등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맑은 수하계곡과 울창한 숲이 어우러진 자연환경 덕분에 가족 단위 휴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영양 생태공원사업소 캠핑장.(사진=영양군)
영양 생태공원사업소 캠핑장.(사진=영양군)
청소년수련원에서는 집라인과 퀵플라이트 등을 갖춘 챌린지 타워를 운영하고 있으며, 성수기에는 캠핑장과 펜션 이용객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여름철 물놀이 시설도 운영된다. 오는 24일부터 8월 17일까지는 720㎡ 규모의 강수영장이 문을 연다. 워터슬라이드와 중형 풀장을 갖췄으며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영양 국제밤하늘보호공원.(사진=영양군)
영양 국제밤하늘보호공원은 국내 대표적인 밤하늘 관측 명소로, 낮에는 계곡과 물놀이를 즐기고 밤에는 별빛을 감상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지라는 점이 강점이다. 최근 자연 속 휴식과 천체 체험을 함께 즐기는 여행 수요가 늘면서 여름철 관광 경쟁력도 높아지고 있다는 평가다.
영양 국제밤하늘보호공원 내 계곡 수영장.(사진=영양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