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이 '오리온 고래밥 반구천의 암각화 기획'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롯데마트)
이번 상품은 ‘반구천의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1주년을 기념해 기획됐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고래사냥 장면을 비롯해 사슴, 호랑이 등 다양한 동물과 사람의 모습을 새긴 선사시대 유적이다. 지난해 7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으로 가치를 인정받았다.
롯데마트는 반구천의 암각화 속 대표 문양인 고래와 오리온의 대표 과자 고래밥의 공통점에서 패키지 전반에 암각화 일러스트를 적용했다. 고래밥 공식 캐릭터 ‘라두’는 선사시대 콘셉트로 새롭게 디자인해 선보인다.
또 암각화 문양을 활용한 숨은그림찾기와 낱말퍼즐 등 놀이 요소를 담고, QR코드를 통해 반구천의 암각화의 역사와 의미를 소개하는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
지역 문화유산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현장 콘텐츠도 운영한다. 롯데마트 울산점·광복점 등 지역별 주요 점포에서는 오는 29일까지 ‘반구천의 암각화’ 콘셉트의 특별 매대를 설치한다. 이달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기간에는 ‘반구천의 암각화’ 홍보 부스를 마련해 고래밥 증정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지역 연계 행사도 이어진다. 오는 25일 열리는 울산 웨일즈 홈경기에서는 ‘오리온 고래밥 브랜드데이’를 개최해 다양한 현장 이벤트와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이화석 롯데마트·슈퍼 기호식품팀 MD(상품기획자)는 “앞으로도 전국 지자체 및 제조사와 함께하는 상생 프로젝트로, 지역 고유의 문화를 담은 차별화 상품을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