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철 설채현 수의사 유튜브(로얄캐닌코리아 제공) © 뉴스1
반려동물 행동 전문 김명철·설채현 수의사가 로얄캐닌과 함께 유튜브 영상을 통해 반려동물 생애주기별 맞춤 영양의 중요성을 알렸다.
16일 글로벌 펫푸드 브랜드 로얄캐닌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영상은 반려묘와 반려견이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해 성장 초기 필요한 맞춤 영양 관리의 중요성을 보다 친근하고 깊이 있게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각 수의사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고양이와 강아지 각각의 특성에 맞춘 올바른 영양 관리 방안이 강조됐다.
고양이 행동 전문 김명철 수의사는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미야옹철의 냥냥펀치'에서 고양이보호소 '나비야 사랑해'를 배경으로 한 페이크 다큐멘터리를 공개했다.
김 수의사는 보호소의 신입 직원 캐릭터 '김맹칠'로 변신해 어린 고양이의 면역 공백기 영양 관리법을 유쾌하게 풀어냈다. 로얄캐닌은 향후 김명철 수의사와 함께 '건강하게 나이 들기', '질환 케어' 등을 주제로 한 시리즈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김명철 수의사가 나비야사랑해에 로얄캐닌 사료를 기부하고 있다(로얄캐닌코리아 제공). © 뉴스1
반려견 행동 전문 설채현 수의사는 유튜브 채널 '설채현의 놀로와'에서 동물보호소 '포캣멍센터'를 배경으로 한 영상을 공개했다.
설 수의사는 보호소에 머무는 새끼 강아지들을 살피며 생후 4~6주 이후 찾아오는 면역 공백기에는 성장 단계에 맞는 영양 공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모유로부터 받은 면역력이 감소하는 시기인 만큼 균형 잡힌 영양 설계가 건강한 성장의 기반이 된다는 설명이다.
로얄캐닌코리아는 두 수의사와 함께 '반려동물을 위한 더 나은 세상 만들기'라는 브랜드 비전을 실현하고자 반려묘와 반려견 각각 5,000마리, 총 1만 마리의 건강한 한 끼 식사를 위한 사료 기부도 진행했다.
조소망 로얄캐닌코리아 마케팅 리드는 "반려동물의 생애주기별 맞춤 영양 관리법을 알리는 콘텐츠를 선보이면서 수의사 선생님들과 함께 보호소 반려동물들을 위한 기부를 진행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보호자들이 일상에서 올바른 맞춤 영양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고 소외된 반려동물들의 건강한 삶까지 따뜻하게 보살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프랑스 로얄캐닌에는 400명 이상의 수의사와 영양 전문가를 포함한 약 8000 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공장 외 2개의 펫혁신연구센터(펫센터), 1개의 연구개발센터, 모기업 마즈 네트워크 내 7개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펫센터'는 로얄캐닌 사료의 기호성, 소화율 등을 감별하는 소믈리에 반려견과 반려묘가 상주하는 연구소다. 프랑스 펫센터에는 약 400마리의 강아지 고양이가 생활하면서 사료 품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해피펫]
설채현 수의사가 포캣멍센터에 로얄캐닌 사료를 기부하고 있다(로얄캐닌코리아 제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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