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여름휴가 할인전…먹거리·캠핑용품 최대 50% 할인

경제

이데일리,

2026년 7월 17일, 오전 06:02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이마트(139480)는 오는 22일까지 바캉스와 홈캉스를 즐기는 고객을 겨냥해 먹거리와 주류, 캠핑용품, 냉방가전 등을 할인 판매하는 여름 시즌 행사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이마트)
(사진=이마트)
먼저 맥주와 위스키 등 주류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 버드와이저, 코젤, 스텔라, 기네스, 산토리, 아사히 등 수입맥주 80여 종은 골라담기 행사로 5캔 1만 400원, 10캔 1만 9800원에 판매한다. 논알코올·무알코올 맥주도 10캔 9990원에 선보인다. 오는 29일까지는 맥캘란 12년 더블캐스크, 발베니 12년 등 싱글몰트 위스키 77종도 특가에 판매한다.

먹거리 할인도 진행한다. 한우 등심 주물럭과 한우 광양식 불고기를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할인 판매하며, 호주산 달링다운 와규는 최대 40%, 광어회와 광어회 필렛은 30% 할인한다. 코다리와 오징어, 고등어 등 반건조 생선도 9900원에 선보인다.

캠핑 의자와 테이블, 파라솔 등 아웃도어 용품과 튜브, 비치볼 등 물놀이용품은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캠핑 냉장고와 차량용품, 모기장 등도 할인 대상에 포함됐다.

집에서 휴가를 보내는 ‘홈캉스’ 수요를 겨냥한 행사도 마련했다. 벽걸이 에어컨과 제습기를 특가에 판매하고, 삼성전자와 LG전자 멀티 에어컨 구매 고객에게는 무이자 할부와 추가 사은 혜택을 제공한다. 차렵이불과 테팔 주방용품도 최대 50% 할인한다.

이마트 관계자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집과 야외 어디서든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먹거리부터 캠핑용품, 냉방가전까지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여름 휴가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할인 혜택을 확대했다”고 말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