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파이브가 운영하는 직장 어린이집 '다람패스트파이브 어린이집' 전경. (사진=패스트파이브)
패스트파이브는 서울 강남 핵심 업무지구에서 지난 2020년부터 직장공동어린이집 ‘다람패스트파이브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 어린이집은 패스트파이브 임직원뿐만 아니라 공유오피스 입주 멤버사 임직원 자녀도 다닐 수 있다. 자체적으로 육아 복지 인프라를 마련하기 어려운 중소기업이나 스타트업이 공유오피스를 활용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어린이집 보육 혜택을 함께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호응이 높다.
어린이집은 만 0~4세 자녀를 대상으로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입학금과 원비는 100% 지원되며, 어린이집 운영에 필요한 사업체 관련 비용도 패스트파이브가 전액 부담한다. 교사 대 아동수 비율이 다른 일반 어린이집 대비 낮은 편이어서 보육의 질도 높다는 반응이다. 아이들의 식기와 물컵 관리까지 어린이집이 직접 수행할 정도다.
어린이집을 이용 중인 직원 이모씨는 “패스트파이브에서 배우자를 만나고 아이를 갖기까지 여러 복지를 경험했지만 다람패스트파이브어린이집은 가장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가족친화적인 복지”라며 “넓고 쾌적한 환경은 물론 전문 기관인 한솔어린이보육재단이 운영하고 있어 아이를 맡기기에 안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다람패스트파이브 어린이집'을 중인 아이들 모습. (사진=패스트파이브)
패스트파이브는 공유오피스 인프라 활용을 확산하고 자기계발 및 창업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복지 정책도 마련했다. 패스트파이브 임직원의 가족도 서울 및 수도권 전 지점에서 운영하는 공유오피스 라운지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게 대표적인 사례다.
이외에 초기 기업 성장을 돕는 ‘창업 베이스캠프’ 프로그램도 전개하며 지원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선발된 기업은 사무공간과 다양한 비즈니스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패스트파이브는 지난 2015년 설립된 공유오피스 업체로 서울 및 수도권을 중심으로 60개의 공유오피스 지점을 운영 중이다. 패스트파이브는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한 차별화한 서비스를 선보이며 오피스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했다. 공유오피스 외에도 △빌딩 운영 솔루션 ‘빌딩솔루션’ △사옥 구축 서비스 ‘파워드바이패스트파이브’ △멤버십 라운지 ‘파이브스팟’ △클라우드 솔루션 ‘파이브클라우드’ △오피스 인테리어 브랜드 ‘하이픈디자인’ 등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