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만병 기부' 데일리어니언 양파껍질차, GS홈쇼핑 '소유진쇼' 뜬다

경제

뉴스1,

2026년 7월 17일, 오전 08:00

(데일리어니언 제공)

데일리어니언 양파껍질차가 GS홈쇼핑에 입성한다.

데일리어니언은 17일 오후 8시 35분 GS홈쇼핑 대표 프로그램 '소유진쇼'를 통해 '데일리어니언 양파껍질차'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소유진쇼는 배우 소유진이 직접 사용해 본 제품만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누적 주문액 1000억 원을 돌파한 GS홈쇼핑의 대표 라이브 쇼다. 양파껍질차는 소유진이 직접 선택한 제품으로 최근 전국푸드뱅크에 23만 병(약 7억 원 상당)을 기부한 사실이 알려지며 주목받았다.

이번 방송에서는 80병 구성 상품을 선보인다. GS샵 앱 할인과 제휴카드 할인 적용 시 최종 혜택가는 10만1650원으로 병당 약 1271원 수준이다. 브랜드 출시 이후 가장 낮은 가격이다.

데일리어니언 양파껍질차는 버려지던 양파껍질을 우려낸 건강차로 물처럼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음료를 표방한다. 온라인을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며 '물 대신 마시는 국민음료'로 자리 잡았다는 설명이다.

앞서 데일리어니언은 이달 8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전국푸드뱅크를 통해 폭염 취약계층에 양파껍질차 23만 병을 기부했다. 이후 온라인에서는 "돈쭐을 내줘야 한다"는 반응과 함께 '착한 소비' 움직임도 이어지고 있다.

한편 데일리어니언은 버려지던 양파껍질의 가치를 재발견해 '양파껍질차'를 선보인 건강음료 전문 기업이다. 전국푸드뱅크에 양파껍질차 23만 병을 기부한 데 이어 꿈수저청년장학금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이익을 사회와 나누는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jiyounb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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