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쓰고 도포 입은 톰과 제리…롯데월드몰서 ‘한옥 대소동’ 팝업

경제

이데일리,

2026년 7월 19일, 오후 07:19

[이데일리 김지우 기자] 롯데백화점이 글로벌 인기 캐릭터 ‘톰과 제리’와 한국 전통문화를 결합한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모델이 서울 송파구 신천동에 위치한 잠실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 광장에서 진행 중인 '톰과 제리 한옥대소동' 팝업스토어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롯데백화점)
모델이 서울 송파구 신천동에 위치한 잠실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 광장에서 진행 중인 '톰과 제리 한옥대소동' 팝업스토어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은 오는 26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에서 ‘톰과 제리: 한옥 대소동’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조선시대로 시간여행을 떠난 톰과 제리의 추격전을 기와지붕과 대청마루, 부엌, 장독대 등 한옥 공간을 배경으로 구현했다. 국내 고객뿐 아니라 외국인 방문객도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신규 상품과 한정판 굿즈 등 220여 종의 상품을 판매한다. 대표 상품인 한국 전통 의상을 입은 ‘K-톰과 제리 봉제인형’은 키링, 중형 세트 등으로 선보인다.

한복을 입은 톰과 제리 코리아 에디션 인형과 톰과 제리 떡 모양 랜덤 키링, 원하는 키캡과 바디를 직접 선택해 조합하는 ‘나만의 키캡 키링 만들기(DIY)’ 체험존을 운영한다.

월드몰 한정 에디션 5종이 포함된 ‘톰과 제리 가챠’ 피규어 자판기와 일본 직수입 공식 라이선스 ‘리빙 컬렉션’ 상품 등도 있다.

포토존 인증과 숨은 제리 찾기, 상품 구매 등 3개 미션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한정판 ‘톰과 제리 반다나(스카프)’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윤형진 롯데백화점 패션부문장은 “글로벌 인기 IP인 톰과 제리를 한옥 공간에서 풀어내 전 세대 고객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주고자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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