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여름 제철 식재료 비빔밥. (사진=BGF리테일)
아삭이고추 비빔밥은 오이고추와 간장 불고기에 매콤달콤한 특제 쌈장을 더했다. 오이소박이 비빔밥은 새콤달콤한 오이소박이 무침을, 부추 비빔밥은 향긋한 부추 겉절이를 각각 제육볶음 등 다진 고기와 함께 구성했다.
CU가 제철 채소 간편식을 확대하는 이유는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조리법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어서다. 앞서 CU는 SNS에서 마늘쫑 고추장 레시피가 주목받자 지난 1일 마늘쫑 비빔밥을 기획해 내보였다. 해당 제품은 출시 2주 만에 도시락 카테고리 매출 2위에 오르는 등 인기를 끌었다. 마늘쫑 비빔밥 출시된 이후 이달 1~16일 비빔밥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 대비 23.9% 증가했다.
CU는 앞으로 꽈리고추 장조림과 실비김치 등 밑반찬을 주재료로 활용한 이색 비빔밥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황미연 BGF리테일 간편식품팀 상품기획자(MD)는 “앞으로도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 상품을 지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