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유시 사라우기 아마존 글로벌 FBA 총괄 사장(왼쪽에서 세번째)이 에이피알 스마트팩토리를 방문해 제조·물류 통합 시스템을 견학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에이피알 제공)
아마존의 글로벌 물류·공급망 부문 경영진이 에이피알(278470)의 스마트팩토리를 찾아 생산·물류 시스템 운영 현황을 눈으로 확인했다.
에이피알은 피유시 사라우기 아마존 글로벌 물류 운영 및 공급망 전략(FBA) 부문 총괄 사장 등 경영진이 경기 평택시에 있는 '에이피알팩토리 제2캠퍼스'를 찾았다고 19일 밝혔다.
사장단은 이날 에이피알팩토리 제2캠퍼스 내 표면실장기술(SMT) 공정과 조립·검사 라인 등 2층 규모의 물류센터를 둘러보고 생산 설비와 물류 자동화 시스템 등 스마트팩토리 운영 현황을 살폈다.
이들은 특히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커지고 있는 K-뷰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생산·물류 운영 체계 전반에 높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장단은 메디큐브 뷰티 디바이스의 제조 공정과 스마트팩토리 기반 자동화 시스템, 생산부터 물류까지 직접 운영하는 통합 운영 체계 등 운영 효율성과 글로벌 공급망 대응 방법에 대해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에이피알팩토리 제2캠퍼스는 지난 2024년 5월 준공됐으며 메디큐브의 홈 뷰티 디바이스 에이지알(AGE-R)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디바이스 생산 능력은 연간 최대 600만 대 규모 수준이다.
에이피알은 스마트팩토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모든 공정의 생산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데이터 기반 제조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현재 시스템 안정화와 생산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한 작업도 추진하고 있으며 생산 물량을 늘리기 위한 생산 라인 자동화도 단계적으로 넓히고 있다. 향후에는 일부 뷰티 디바이스 제품군의 조립 및 검사 공정까지 자동화 범위를 넓혀 나갈 예정이다.
stopyu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