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제타 행사. (사진=롯데마트)
월간제타는 대형마트 할인 행사가 주로 목요일부터 주말에 집중되는 점을 고려해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운영하는 온라인 전용 행사다. 롯데마트는 지난 5월 월간제타를 처음 선보인 뒤 평일 장보기 수요 확대를 위해 매달 정기적으로 행사를 열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제스프리 골드키위와 대추방울토마토, 오늘좋은 천연펄프 키친타월 등 먹거리와 생필품 300여 종을 반값에 판매한다. 할인은 아이디당 행사 상품 1개에 적용된다.
기존 고객을 위한 상품 할인도 마련했다. 한우 1등급 등심은 엘포인트 회원을 대상으로 최대 40% 할인하고, 성주참외와 복숭아는 농림축산식품부 할인쿠폰을 적용해 20% 저렴하게 판매한다. 아이스티와 콤부차 60여 종은 원플러스원(1+1), 생리대 160여 종은 2개 이상 구매 시 개당 50% 할인한다.
행사 기간 8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1만원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지난달 10만원이었던 쿠폰 적용 기준을 낮췄다. 엘페이와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등 주요 결제수단 이용 고객에게도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월간제타는 평일 온라인 매출과 고객 수 확대에도 효과를 내고 있다. 지난 5월 행사 기간 온라인 매출과 주문 고객 수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2%, 76% 증가했다. 6월 행사에서도 각각 20%, 12% 늘었다. 두 차례 행사의 매출과 주문 고객 수 증가율은 평균 36%, 44%였다.
장재영 롯데마트·슈퍼 e마케팅기획팀장은 “신규 고객부터 기존 고객까지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할인 품목과 장바구니 혜택을 강화했다”며 “온라인 장보기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지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