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대차 정몽구 재단)
CMK 사회복지 혁신리더 아카데미는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보건복지부, 서울대학교 사회복지연구소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회복지 인재 양성 사업이다.
AI 시대 복지 현장의 변화를 주도할 차세대 연구자와 실무자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OpenAI 코리아가 기술협력 파트너로 참여해 AI 에이전트 기반 실습 교육을 지원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사회복지 관련 전공 3학년 이상 재학생, 대학원생, 경력 3년 이상인 만 34세 이하 현장 실무자 등 총 30명이 1기 참가자로 선발됐다.
이번 1차 핵심역량교육에서는 △사회혁신과 기업가형 재단의 역할을 다룬 ‘소셜임팩트 리더십’ △1인 가구 증가 등 새로운 사회적 위험을 조명한 ‘사회정의와 사회정책 설계’ △생활 속 법적 권리를 다룬 ‘법적·제도적 권리옹호’ △정신건강과 통합돌봄을 주제로 한 ‘공공돌봄과 사회서비스 개발’ △현장 변화를 위한 AI 활용법을 실습하는 ‘AI·빅데이터·디지털 전환’ 등 5개 핵심모듈 교육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강의에 이어 조별 토론을 통해 각자가 현장에서 느껴온 문제의식을 공유했다. 특히 통합돌봄·정신건강, 1인 가구·사회적 고립·취약청년, 사회혁신·지역사회, 법·권리·장애, 디지털 AI·정보 접근성 등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팀을 구성했다.
오는 24일부터 열리는 2차 핵심역량교육에서는 ‘공간처방’, ‘서비스 현장, 그 속에서’ 등 나머지 핵심모듈 교육이 진행된다.
아울러 OpenAI 코리아가 진행하는 미니 해커톤을 통해 AI를 활용한 사회문제 해결 실습도 이뤄질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2차 교육을 마친 뒤 팀별 액션러닝 프로젝트의 세부 주제와 솔루션 개발 방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