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제주발 국제선, 올해 상반기 평균 탑승률 90% 기록

경제

뉴스1,

2026년 7월 20일, 오전 10:55

티웨이항공 여객기(자료사진. 티웨이항공 제공).

티웨이항공(091810)은 제주발 국제선 항공편이 올해 상반기 평균 90%의 탑승률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현재 제주국제공항을 통해 정규편 기준 △오사카(2017년 6월 취항) △타이베이(2022년 12월) △가오슝(2025년 4월) △싱가포르(2025년 8월) △후쿠오카(2025년 12월) 등 총 5개 국제선을 운항하고 있다. 국적 항공사 중 가장 많은 제주발 국제선 노선 수다.

올해 상반기 제주국제공항을 통한 티웨이항공의 국제선 탑승률은 △오사카(간사이) 93% △타이베이(타오위안) 92% △가오슝 91% △싱가포르 83% △후쿠오카 91% 등을 기록했다. 전체 평균 탑승률은 약 90%로 나타났다.

특히 타이베이(타오위안) 노선 탑승객의 약 80%, 가오슝 노선 탑승객의 약 90%가 대만 국적 승객으로 집계돼 제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 수요 확대에도 앞장섰다. 지난해 말에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 노력을 인정받아 이상윤 티웨이항공 대표가 제주도지사로부터 감사장을 받기도 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제주도민의 이동 편의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안정적인 제주발 노선 운항을 이어가는 중"이라며 "앞으로도 안전 운항을 최우선으로 성장하는 항공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eongs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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