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5% 급락에 750선 후퇴…매도 사이드카 발동

경제

뉴스1,

2026년 7월 20일, 오전 11:07

코스피 지수가 급락 출발한 20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전장대비 297.06포인트(4.36%)하락한 6,523.54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코스닥 지수도 전장대비 22.77포인트(2.86%) 하락한 769.18에 거래되고 있다. 2026.7.20 © 뉴스1 이광호 기자

코스닥 시장에 2거래일 만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닥 지수가 5% 가까이 급락하면서 750선까지 밀려났다.

한국거래소는 16일 오전 10시 52분 54초 코스닥 시장에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고 공시했다.

코스닥 매도 사이드카는 전일 대비 코스닥150 선물(최근 월물)이 6% 이상 하락하고, 코스닥150 지수는 3% 이상 하락한 후 1분간 지속될 때 5분간 발동된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닥150 선물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6.16%(84.40p) 하락한 1285.40p, 코스닥150 현물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6.15%(83.92p) 내린 1280.63p를 기록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장중 5% 가까이 하락해 750선까지 밀려났다.

코스닥 시장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것은 지난 16일 이후 2거래일 만이다. 이달 들어 매도 5회, 매수 2회 등 사이드카가 7번 발동되며 극심한 변동성 장세가 나타나고 있다.

wh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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