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국회 정무위원회 여당 간사인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여당 정무위원들을 대상으로 열린 금융위 업무설명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디지털자산기본법 관련해 “디지털자산기본법에 대해서도 여러 의원들이 법안을 발의했고 관심이 많다. 미국 지니어스법이 내년 시행되는 효과에 대해서 시장 전망이 다르기 때문에 (원화 스테이블코인 관련 디지털자산기본법을) 빨리 입법적으로 정부에서 준비하자는 총론적 말씀이 (오늘) 있었고 논의에 나서기로 했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향후 정무위 관련된 여러 입법 사안에 대한 추가 당정 논의 계획에 대해 “당정 간담회를 수시로 개최하고 있다. 특히 하반기에는 국회법대로 정무위원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월 2회 이상 법안소위 개최할 것”이라며 “그렇게 한다면 사전적으로 (당정이) 논의를 해야 한다. 사안별로 구체적 논의를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