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카, 카리나와 두번째 광고 공개…개인간 직거래 서비스 소개

경제

뉴스1,

2026년 7월 20일, 오전 11:38

케이카가 브랜드 홍보 모델 카리나와 제작한 두 번째 광고 캠페인 '직영+직거래편'의 모습(자료사진. 케이카 제공). 2026.7.20.

국내 직영 중고차 1위 기업 케이카(381970)는 브랜드 홍보 모델 카리나와 제작한 두 번째 광고 캠페인 '직영+직거래편'을 공개했다고 20일밝혔다.

지난 3월 공개한 카리나와의 첫 번째 광고 캠페인 '직영편'에선 '차가 먼저인 사람들'이란 슬로건을 통해 직영 중고차 플랫폼의 전문성을 강조한 바 있다. 이번에 공개된 두 번째 광고 캠페인에는 케이카가 지난 5월 시작한 신규 중고차 사업인 '안심 직거래' 서비스가 소개됐다. 중고차 개인 간 거래를 케이카가 중개하는 서비스다.

개인 간 중고차 거래는 전체 중고차 이전 거래의 절반을 차지할 정도로 규모가 크지만 허위매물, 차량 상태 확인 한계, 거래 안전성 등에 대한 소비자 우려가 컸다. 케이카는 이번 광고 캠페인에 직영 중고차 사업에서 쌓은 신뢰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투명한 중고차 직거래 문화를 만들어가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안심 직거래에 등록된 모든 차량은 소유주 인증을 통해 등록된다. 등록된 차량은 보험 이력 및 과거 정비이력까지 한눈에 볼 수 있다. 또한 거래 차량의 정확한 상태를 케이카 직원이 직접 진단한다. 구매자와 판매자 간 대금을 주고받는 과정에선 사기 거래를 방지하기 위해 '안전송금'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관공서 명의 이전도 대행해 준다.

seongs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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