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지드래곤이 19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회식에 공식 홍보대사 자격으로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사진=KBS 방송화면 갈무리)
부창제과가 공개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영상에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행사장을 찾은 지드래곤이 데이지 밤 호두과자를 시식하는 모습도 담겼다. 지드래곤은 호두과자를 한입 베어 문 뒤 미소를 지으며 맛을 음미했다.
지드래곤은 이날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회식에 공식 홍보대사 자격으로 참석해 세계유산 보호를 위한 시민 참여를 독려하는 연설을 했다. 그는 “유산을 지키는 일은 과거를 보존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의 평화를 만드는 일”이라며 “예술 또한 미래의 세계유산을 지키는 데 큰 힘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칼레드 엘아나니 유네스코 사무총장(가운데 오른쪽)이 19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행사장에서 부창제과의 '데이지 밤 호두과자'를 시식하고 있다. (사진=부창제과)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오는 2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세계유산의 등재와 보존·보호 등에 관한 주요 사안을 논의하는 국제회의로, 21개 위원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 대표단이 참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