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들로 붐비는 점심시간대 테이크 매장 전경. (사진=아워홈)
개점에 앞서 점포 책임자와 홀 서비스, 외식 조리 직군의 신입·경력직도 채용한다. 지원서는 다음 달 2일까지 아워홈 채용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합격자는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순차적으로 입사해 종각점이나 잠실점에서 근무한다.
아워홈이 점포 확대에 나선 배경에는 종각 1호점의 초기 성과가 있다. 종각역과 연결된 영풍빌딩 지하 2층에 문을 연 1호점은 개점 80일 만에 누적 방문객 6만명을 기록했다. 하루 평균 방문객은 약 750명이다.
주요 고객은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광화문·을지로 일대 직장인으로 나타났다. 인사동과 청계천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도 이어졌다. 삼양식품 ‘불닭’과 협업한 메뉴를 비롯해 고객이 재료와 토핑을 직접 조합하는 메뉴가 호응을 얻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가장 많이 선택된 메뉴는 8가지 토핑을 취향에 맞게 조합하는 ‘풀드포크 타코 플래터’였다. ‘이자카야 오뎅 모리아와세’, ‘DIY 로디드 포테이토 프라이’, ‘산동식 동파육 덮밥’, ‘똠양꿍’ 등도 주요 인기 메뉴로 꼽혔다.
아워홈 관계자는 “종각점 운영을 통해 확인한 고객 수요를 바탕으로 잠실에 2호점을 열기로 했다”며 “메뉴와 협업 콘텐츠를 지속해서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