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 교육장 오픈 약정식에서 (왼쪽 두 번째부터) 스타벅스 코리아 홍성욱 운영지원담당, 서울노원시니어클럽 권오열 바리스타, 대구북구시니어클럽 이제구 바리스타, 서울은평시니어클럽 이증숙 바리스타, 한국시니어클럽협회 조범기 회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스타벅스)
새 교육장에는 에스프레소 머신과 제빙기 등 음료 제조 장비를 비롯해 주문 실습용 판매시점정보관리(POS) 기기, 다목적 강의실 등이 들어선다. 스타벅스는 인테리어와 장비 설치 등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
2호점은 기존 군포 상생 교육장과 함께 운영된다. 두 교육장이 가동되면 연간 교육 가능 인원은 현재 약 500명에서 1000명 이상으로 늘어날 것으로 회사 측은 예상했다. 스타벅스 사내 강사들이 커피 교육과 매장 운영 관련 교육에도 참여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오는 8월 재개해 연말까지 시니어 바리스타 약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커피 추출과 우유 스팀, 라테아트 등 실습 과정과 커피 산지별 특징, 고객 서비스 등 이론 교육으로 구성된다.
스타벅스는 2019년부터 보건복지부, 한국시니어클럽협회와 시니어 바리스타 일자리 지원 사업을 진행해 왔다. 올해 상반기까지 약 2000명이 교육을 수료했으며 누적 교육시간은 7000시간이다. 교육장 조성과 프로그램 운영, 음료 원재료 지원 등에 투입한 누적 지원금은 31억원을 넘어섰다.
올해 하반기에는 ‘제5회 시니어 바리스타 라테아트 대회’도 개최한다. 이달 말 예선 참가 신청을 받아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예선과 본선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동우 스타벅스 코리아 대표는 “시니어 바리스타들이 커피에 대한 경험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과 임직원 재능기부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