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대상 3개를 비롯해 총 12관왕을 차지하며 10년 연속으로 '올해의 에너지위너상' 업계 최다 수상 기록을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은 대상과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상에 선정된 LG 이페이퍼(E-paper) 디스플레이(왼쪽 상단), 대상을 받은 LG 디오스 AI 오브제컬렉션 식기세척기(왼쪽 하단), 대상과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받은 LG 휘센 AI 오브제컬렉션 타워I 에어컨(오른쪽).(사진=LG전자)
LG 휘센 AI 오브제컬렉션(타워I) 에어컨이 대상과 정부 포상인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받았다. 온도와 습도를 한 번에 제어하는 인공지능(AI) 콜드프리 기능을 최초로 탑재한 제품이다. 고효율 실내기·실외기 기술을 적용해 동급 냉방능력을 갖춘 제품 대비 냉방효율을 최대 13% 높이고, 전기요금을 최대 11.5% 절감해준다.
LG 이페이퍼(E-paper) 디스플레이는 대상과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상에 선정됐다. 종이 포스터와 비슷한 질감을 재현하면서 전력 공급 없이도 화면을 유지하는 상업용 디스플레이다. 초저전력 시스템 제어 기술과 고효율 배터리 관리 기술 등으로 기존 디지털 사이니지 대비 99% 이상 소비전력을 절감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출시를 앞둔 LG 디오스 AI 오브제컬렉션 식기세척기 신제품도 대상으로 뽑혔다. 에너지위너 시상을 시작한 1997년 이래 식기세척기가 대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제품은 건조 성능을 높이면서도 전기 사용량을 기존 대비 약 10% 줄이는 새로운 건조기술을 적용했다. 내부 구조를 최적화해 전기뿐 아니라 물 사용량도 약 18% 줄인다. 세척 시간은 기존 대비 약 24분 줄어든다.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에서 대상과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받은 LG 휘센 AI 오브제컬렉션 타워I 에어컨(왼쪽), 대상과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상에 선정된 LG 이페이퍼(E-paper) 디스플레이(오른쪽 상단), 대상을 받은 LG 디오스 AI 오브제컬렉션 식기세척기(오른쪽 하단).(사진=LG전자)
써마브이 R290 모노블럭 히트펌프, LG 휘센 AI 오브제컬렉션 듀얼쿨 벽걸이 에어컨, 가정용 시스템 에어컨, LG 퓨리케어 바스에어시스템, LG 트롬 AI 오브제컬렉션 워시콤보, LG 스타일러 오브제컬렉션(3벌), LG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정수기(슬림 스탠드)는 에너지위너상을 받았다.
정재웅 LG전자 고객가치혁신부문장 전무는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차별화된 기술혁신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에 기여할 수 있는 제품과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