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안비자는 GMP 인증 절차가 까다롭기로 알려져 있다. 현지 시장 진입을 위해서는 제조시설과 생산공정, 품질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엄격한 심사를 거쳐야 한다. 제테마는 이번 실사를 통해 원주공장의 생산 및 품질관리 체계가 안비자의 기준에 부합함을 확인받았다.
이번 실사 대상이 된 원주공장은 제테마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제테마더톡신'의 글로벌 공급을 담당하는 핵심 생산기지다.
제테마는 이번 GMP 실사 통과를 계기로 브라질 GMP 인증 절차를 마무리한 뒤 현지 제품 등록을 위한 후속 절차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제테마 관계자는 "브라질 안비자의 GMP 실사를 성공적으로 통과한 것은 원주공장의 제조 및 품질관리 역량이 엄격한 글로벌 규제 기준을 충족했음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브라질 시장 진출을 위한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중남미 시장에서의 사업 기반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